남원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실시
2025년 진드기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이어... 전북도·전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전문가 등 현장 방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2 11:40:38
[뉴스앤톡]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7월 20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5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남원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을지대학교 연구진,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남원시보건소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하여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남원시는 ‘싱싱생생 건강교실’과 연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교육을 직접 공개하며, ▲진드기 특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야외활동 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사업 실적 점검 ▲우수사례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기술지원 등을 진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보건소는 지역 특성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예방교육과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방문으로 자문 및 기술지원을 통해 감염병 예방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라며, “수렴된 현장의 소리와 자문 내용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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