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 실습학교' 운영... 주민자치 소통 역량 강화로 참여와 협력 높인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8 11:25:13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 실습학교' 운영... 주민자치 소통 역량 강화로 참여와 협력 높인다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4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 실습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소통 기술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을 위해 회의 운영 능력과 갈등 대응 등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교육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해 위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은 ▲주민자치회 공적 의사소통 ▲참여와 협력의 회의 문화 만들기 ▲갈등의 이해와 관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실무 감각을 익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웅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성패는 ‘잘 듣고, 잘 설명하고, 함께 결정하는 과정’에 달려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간 협력이 더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주민자치는 결국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의에이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실습학교가 주민자치 현장의 소통 문화를 개선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기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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