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파견 ‘관계증진 프로그램’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2 11:40:16

▲ 영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관계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앤톡]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영동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파견 ‘관계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실시하는 집단 심리검사와 집단상담으로 이뤄졌다. 이 중 집단상담은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성격유형(MBTI) 검사를 활용한 관계 증진 ▲자살 예방 ▲심리외상 예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성격유형 검사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며 나와 친구들의 성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만 9~24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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