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강소농의 비결은 체계적인 딸기육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2 11:40:22

▲ 딸기 교육
[뉴스앤톡]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권문정)는 6월 11일 오후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딸기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딸기 육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철저한 묘 관리를 통해 오는 가을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전연주 농촌지도사는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 재배 현황 및 운영 현황 ▲2026년 딸기 육묘기 기상 현황 분석 ▲2026년 딸기 육묘 과제 및 전망등을 핵심 내용으로 다루며 요약·정리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 지도사는 올해 딸기 육묘기의 기후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 시점에서 농가들이 당면한 육묘 과제와 이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고령군 딸기육묘장의 운영·재배 현황을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최신 육묘 기술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한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유용미생물의 이해 및 활용’ 교육과 이번 6월‘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에 이어, 다음 후속 교육으로 7월‘감자 교육 특강’을 마련하여 관내 농가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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