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실내 공기질 측정 공동 컨설팅 지원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6월부터 8월까지 무료 측정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8 11:35:02

▲ 팔달구청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법적 규모 미만 환경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컨설팅 사업을 지원한다.

대상 시설은 연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 1,000㎡ 미만 노인요양시설 등 205개소이다. 전문 측정업체가 직접 방문하여 실내 공기질 측정 후 결과에 따라 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실내 공기질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곰팡이 등 총 6개 항목이다. 기준을 초과하는 시설에는 관리 방안을 안내해 개선 후 재측정을 실시하며, 향후 곰팡이 제거 및 공기청정기 설비 등을 지원하는 ‘맑은숨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개선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환경성 질환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 등이 이용하는 시설은 실내 공기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측정 사업에 대상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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