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맘편한 힐링데이' 5월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7 11:30:22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맘편한 힐링데이’ 5월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쳐
[뉴스앤톡]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맘편한 힐링데이–육아, 프리데이(Free Day)’ 5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맘편한 힐링데이–육아, 프리데이’는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주 양육자의 돌봄 부담과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양육자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5월 프로그램은 지난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굿볼을 활용한 소도구 스트레칭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굿볼을 이용해 몸의 긴장을 이완하고 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익히며, 육아와 가사로 쌓인 피로를 풀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육아와 집안일로 굳어 있던 몸을 오랜만에 풀 수 있어 좋았고, 잠깐이라도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힐링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포천의 양육자들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6월 ‘달달한 하루’를 주제로 한 베이킹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포천시에 직장을 둔 미성년 자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베이킹 활동을 통해 새로운 취미 경험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7일 오후 10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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