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수레울아트홀, 수요일 오전을 클래식으로 물들인다...정기 클래식 시리즈 '수수콘' 첫 공연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2 11:35:38
[뉴스앤톡]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새로운 마티네 콘서트 브랜드 '수수콘(수요일 수레울 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수수콘'은 ‘수요일 오전, 수레울아트홀에서 만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은 해설 음악회 브랜드로, 클래식·오페라·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전문가의 쉽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선보여 관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공연인 '수수콘 Vol.1 피아노 트리오'는 클래식 음악 해설가 장일범의 진행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박강현, 피아니스트 전현주, 첼리스트 박건우가 출연해 수준 높은 실내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작품에 대한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되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연천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수수콘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해설 음악회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5천 원이며, 예매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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