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영호진미 단일품종 7,184포/40kg 매입….23일·29일 집중 매입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2 11:40:33

▲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뉴스앤톡] 군위군은 10월 21일부터 팔공농협 DSC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으며, 23일부터 본격적인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물벼 매입은 10월 21일, 23일, 27일, 29일 총 4일간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단일품종으로 40kg 기준 총 7,184포이다.

첫 매입일인 21일에는 전날 내린 비로 벼 수확작업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이 가능한 일부 농가만 출하했다. 또한 25일부터 26일까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군은 농가의 수확 및 출하 여건을 고려해 23일과 29일에 매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농가에는 수매 직후 40kg 포대당 6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며, 최종 매입가격은 추후 확정된 가격에 따라 정산할 예정이다.

산물벼 매입에 이어 건조벼는 11월 4일부터 읍·면별 지정된 일자와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군은 관계기관 및 읍·면과 긴밀히 협조해 매입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매입 현장 안전관리와 농가의 원활한 출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한 해 동안 땀 흘려 농사를 지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여건과 농가별 수확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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