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교수한정식, 10월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2 11:40:28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교수한정식, 10월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팔달구 내 한정식 전문점인 ‘이교수한정식’과 협력하여 10월에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3명을 모시고 지난 21일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 행사를 개최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은 가족이 없거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쓸쓸하게 생일을 보내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덜어드리고 이웃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매교동의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이다.

이날 ‘이교수한정식’에서는 선선해진 가을 날씨 속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따뜻한 미역국과 정갈한 반찬으로 차려낸 푸짐한 한정식 한 상을 대접했다. 아울러 ‘매교동 주민자치회’에서도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달콤한 케이크를 후원하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

이윤정 매교동장은 “매달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해 주시는 이교수한정식 대표님과 따뜻한 마음으로 케이크를 후원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간 자원과 긴밀히 협력해, 홀로 외로움을 겪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매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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