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무대까지, 청소년이 주인공!…강동구, 제9회 청소년 축제 개최

청소년 축제기획단, 홍보영상 제작·프로그램 사회 등 축제 운영 전반에 참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2 11:40:30

▲ 2026년 제9회 청소년 축제 홍보물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강동구청 열린뜰 광장에서 '제9회 강동구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다.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꿈과 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올해 축제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열린다. 청소년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축제에 담기 위해 청소년 축제기획단이 행사 기획부터 쇼츠 홍보영상 제작, 프로그램 사회까지 축제의 여러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식전 행사에서는 강동구태권도시범단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16개 팀이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는 만들기, 먹거리, 드론, 가상현실(VR) 등 아동·청소년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 20개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퍼포먼스, 랜덤플레이 댄스,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아동권리 퍼포먼스와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홍보를 통해 아동의 4대 권리를 알리고,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며 참여와 존중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과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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