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 제2회 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1:30:31

▲ 가평군 북면, 제2회 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뉴스앤톡] 가평군 북면은 15일 오전 10시 북면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북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영선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등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화합을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과 봉사, 문화체육, 효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군수 표창은 지역개발유공 부문에 백둔리 이정희 씨와 화악2리 장윤호 씨가 받았다. 군의회 의장 표창은 지역봉사유공 부문 이곡2리 구자섭 씨와 문화체육유공 부문 원순례 씨가 수상했다.

국회의원 표창은 지역봉사유공 부문 화악1리 윤숙희 씨와 효행유공 부문 목동1리 손유순 씨에게 돌아갔다. 북면장 표창은 지역봉사유공 부문 이곡1리 노성희 씨와 문화체육유공 부문 야구동호회 박원희 씨가 받았다.

염영란 북면장은 기념사에서 “면민의 날은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들이 힘을 모아 북면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북면 면민의 날은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로 정해졌으며, 올해로 두 번째 기념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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