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충장22서 KIA 타이거즈 가을야구 단체 응원전 개최
20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부터…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9 11:35:31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충장22 다목적광장에서 대동문화재단과 함께 ‘2026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 단체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 승리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야구팬들이 함께 응원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충장22 다목적광장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생중계한다. 시민들은 야외 광장에 모여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응원하며 가을야구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
동구와 충장22 운영기관인 대동문화재단은 이번 응원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가 4·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추가 응원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해당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응원전은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응원 유니폼이나 응원 도구를 지참하면 더욱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장22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면서 “충장22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승리를 기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