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으로 미래 체육인재 키운다
19일~20일 2026 제주미래체육인재한마당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8 11:35:02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남녕고등학교에서 도내 고등학교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제주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 희망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중심으로 학교체육진흥회, 대한체육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스포츠윤리센터, 제주대학교 체육교육과, 제주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등이 협력해 운영하며, 학생선수 100명과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학생 216명, 학부모 52명 등 총 3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위한 1 대 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체육계열 대학 입시 분석 및 지원 전략 특강 ▲대학 선배와의 대화 ▲체육계열 대학 모의 실기 테스트 ▲학생선수 대상 진로교육 ▲도핑방지교육 ▲인권교육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학교체육진흥회 상담지원단이 참여하는 개별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 성적, 모의고사 성적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대학교 체육교육과 박형란 교수의 체육계열 진학 특강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체육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경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학생선수 프로그램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스포츠윤리센터가 함께 참여해 진로교육과 도핑방지교육, 인권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한 스포츠 가치관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체육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 희망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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