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쾌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3 11:35:11

▲ 충남교육청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쾌거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고 영예인“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9개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소통24’를 통해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총 2,340명의 국민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48.9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상을 받은 “해뜨는 돌봄App 이어유-지역 연계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은 충남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이다.

서산교육지원청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이 사업은 지역-기관-학교-가정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돌봄 공백을 촘촘하게 메우는 혁신적인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돌봄 서비스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 시설을 하나로 묶는 통합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교육돌봄 생태계 조성’의 모범답안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연계와 돌봄 생태계 조성, 정주 여건 개선,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두며, 지역의 유·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의 대상 수상은 학교와 지역, 가정을 하나로 잇는 충남교육의 방향이 국민의 공감을 얻은 결과”라며, “지역의 자원과 학교, 가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본보기를 충남 전역으로 확산해 돌봄 공백없는 충남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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