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2028년까지 총 160억 원 투입…생활SOC 확충, 주민 역량강화 등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11:30:24

▲ 제주시청
[뉴스앤톡] 제주시는 애월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2028년까지 총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시가 체결한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애월읍 하귀1리를 중심으로 애월복합지원센터와 애월코삿마당을 조성하고, 중심지·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애월복합지원센터에는 어린이 창의 놀이터, 웰에이징센터, 청소년 학습공간,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되고, 애월코삿마당에는 풋살장, 다목적 광장, 산책로, 쉼터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의 생활서비스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애월 공동체 및 소통 누리 ▲주민 주도형 자립적 운영 기반 마련 지원 ▲애월 생활학교 ▲애월 한마음 돌봄 ▲하나 되는 애월 등의 사업이 운영된다.

아울러 제주시는 건축물 조성을 위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와 시행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애월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생활SOC 조성과 다양한 역량강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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