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오대쌀,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스타 셰프 만난다

철원오대쌀, 스타 셰프 손끝에서 재탄생…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8월 2일 방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11:30:05

▲ 스타 셰프들의 손으로 재탄생하는 철원오대쌀
[뉴스앤톡] 철원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철원오대쌀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철원군은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철원군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철원오대쌀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철원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고석정 꽃밭에서 진행됐다.

특히 오는 8월 말 개장을 앞둔 고석정 꽃밭 가을 시즌의 아름다운 풍경이 방송을 통해 미리 공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을 철원의 매력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스타 셰프들이 철원오대쌀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조리 철학을 담은 레시피를 선보이며, 철원오대쌀의 새로운 가능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50년 이상 철원오대쌀을 먹어온 철원군 어르신 100명이 특별 심사단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오랜 세월 철원오대쌀의 맛을 지켜온 지역 주민들이 셰프들의 요리를 직접 시식하고 평가하며, 철원오대쌀 본연의 맛과 새로운 해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철원오대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철원오대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고석정 꽃밭의 가을 풍경까지 함께 담긴 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철원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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