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 2026년 일자리참여 어르신 문화공연 호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11:25:33
[뉴스앤톡]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7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분야에 참여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부평구청과 부평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청춘부평-부평, 그 빛나는 시작’ 맞춤형 문화공연 관람을 실시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사업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복지관 일자리사업의 ‘은빛보안관’ 등 8개 사업단 총 852명의어르신이 마일스톤 공연단의 ‘청춘부평, 그 신나는 시작’ 공연을 관람했다.
‘청춘부평’ 공연 내용은 1960~70년대 부평 미군기지 에스컴시티(신촌·삼릉 일대)의 재즈클럽과 음악다방 문화를 연상시키는 무대와 라이브 밴드 연주와 타임슬립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생동감 있는 무대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더해져 참여 어르신들이 공연에 높은 집중도와 관심을 갖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이지현 일자리관리 팀장은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단별로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셨다”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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