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2차) 시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11:25:07
[뉴스앤톡] 인천 남동구는 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개선 및 주거 향상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시행 이후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2차)』를 이번 달 12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남동구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고 자부담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이 있는 지원 대상 주민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상하수도 설비 등 집수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중 시행했던 1차 지원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9월 4일까지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신청을 받는다.
집수리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인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1~7급) ▲보훈 보상 대상자(상이등급 1~7급) ▲5·18 민주화 운동 부상자(신체 장해등급 1~14급) ▲고엽제 후유증 의증 환자(경도 장애 이상) ▲한부모 가정 ▲주거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 (중위소득 50% 이하), 차차상위계층 (60% 이하)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집수리 공사는 신청 가구에 대하여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가구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되며, 전문건설업체 용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의 주민 체감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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