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내 안의 드라마를 깨우는 글쓰기’ 교육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11:25:16
[뉴스앤톡]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이번 달 24일부터 성인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내 안의 드라마를 깨우는 글쓰기’를 운영한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드라마틱 글쓰기의 핵심 요소 ▲진정한 캐릭터는 가면 속에 숨어 있다 ▲어둠을 파헤치는 이야기의 원리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는 반전 활용법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창의적인 글쓰기 실습 등 총 6차시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캐릭터 설정과 이야기 구성, 반전과 세부 묘사 등 극적 글쓰기의 주요 원리를 단계적으로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직접 완성해 볼 예정이다.
강의는 소설 『인사이드』와 각본집 『청설』의 저자이자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나재원 작가가 맡는다. 나 작가는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 만월종합사회복지관 3층 세미나실에서 총 6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성인 12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12일부터 받고 있으며, 만월종합사회복지관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생활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