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04명 대상 안전교육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30 11:25:26

▲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04명 대상 안전교육
[뉴스앤톡]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지난 6월 17일, 24일, 26일 3차례에 걸쳐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혹서기 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1-3세대 강사파견활동 ▲도시철도안전지킴이 ▲복지시설 급식도우미 ▲사랑의 도시락배달 ▲우리산푸르게푸르게 ▲전통시장환경지킴이 ▲키오스크알림이 ▲시니어아이돌보미 등 노인공익활동형 및 노인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 참여자 30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연계한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직무 소양 교육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7~8월 폭염특보 발령 시 활동 시간을 단축하거나 오전 조기 근무를 실시하는 ‘사업단별 혹서기 유연근무 지침’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호일 관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활동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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