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 학부모 진로 진학 소통 간담회 열어

농어촌 특별전형 대비 방안 등 지역 맞춤형 진학지도 방안 안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3-10 11:25:06

▲ 진천교육지원청, 학부모 진로 진학 소통 간담회
[뉴스앤톡]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은 9일, 진천교육도서관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2026. 진천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천지역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진천 초중고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안내 ▲고교학점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며 자녀들의 진로 진학 지원에 유용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농어촌 특별전형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대입 준비 방안에 관한 질의가 쏟아졌으며,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이 함께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몇 해 전 혁신도시로 이전해 거주 중인데 관련 사교육도 많이 없는데다 대입이 많이 바뀐다고 하여 막연하게 불안하기만 했는데 충북교육청이 알찬 정책들로 세심하게 대입을 지원해 주고 있어 안심이 된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은 공교육이 책임지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충북 전역의 모든 학부모님들이 대입 지도를 안심하고 단위학교에 맡길 수 있고, 가정에서도 자녀의 진로 진학 설계를 도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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