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귀포경찰서와 읍면동 방범활동 강화 민관경 합동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1:05:12

▲ 읍면동 방범활동 강화를 위한 민관경 합동회의
[뉴스앤톡] 서귀포시와 서귀포경찰서는 9월 2일 서귀포시청 별관 4층 별넷마당에서 읍면동 방범활동 강화를 위한 민관경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구대·파출소, 읍면동,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주민자치경찰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관·경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최근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과 경찰, 민간 방범단체가 함께하는 입체적이고 촘촘한 읍면동 방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귀포시와 서귀포경찰서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귀포경찰서가 제시한 민관경 범죄예방 공동 대응 방안을 토대로 기관·단체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치안 취약지역 선정 및 CCTV 설치 장소 등 교차 검증을 위한 민관경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 구성 ▲방범단체 행·재정적 지원 방안 모색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 ▲읍면동과 지구대·파출소 합동순찰 및 캠페인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경찰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협업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지킬 수 없으며, 행정과 경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합동회의가 실질적인 범죄 예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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