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청사 자투리 정원 데크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 조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11:30:16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청사 자투리 정원 데크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 조성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7일,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노후화된 청사 밖 자투리 정원의 목재 데크와 테이블, 벤치 등을 정비하여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자투리 정원은 청사 주차장 뒤편에 위치한 소규모 휴게공간으로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간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비와 햇빛 등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목재 데크와 벤치, 테이블 등이 심하게 부식되고 뒤틀려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이용자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우만2동은 노후 목재 시설을 전면 정비하여 훼손된 데크를 보수하고, 부식이 심한 테이블과 벤치를 교체하는 등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하여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개선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청사 주변 경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우만2동 관계자는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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