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 장마철 '숙지공원 맨발걷기길' 현장 점검
황토 유실 및 배수시설 집중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11:30:19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8일, 주민 이용이 많은 ‘숙지공원 맨발걷기길’ 현장을 찾아 장마철 이후 황토 상태와 배수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재 팔달구는 숙지공원을 포함해 총 5개소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했으며, 지난 6월 서호공원과 약수터어린이공원의 황토를 보충하는 등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시 유지·관리에 힘써오고 있다.
이날 숙지공원 맨발걷기길 현장을 살핀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관련 부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토 관리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장마철에는 황토 유실이 생기기 쉬운 만큼, 사전 점검과 함께 훼손 구간에 대한 신속한 보완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로와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고,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맨발걷기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