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역기업 ‘쇼피’ 입점부터 해외 판매까지 배운다
춘천시·KOTRA, 11일 베어스호텔서 기업 맞춤형 수출 역량 교육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1:05:20
[뉴스앤톡] 춘천시가 지역 기업의 동남아시아 온라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Shopee) 입점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교육을 마련했다.
춘천시와 KOTRA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 베어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기업 맞춤형 수출 역량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 입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입점 신청과 기본 설정부터 상품 등록, 주문·배송·정산까지 실제 판매 과정을 익히고 AI를 활용한 상품 등록과 판매 전략도 배운다. 할인 프로모션과 바우처, 쇼피 광고 등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도 함께 다룬다.
교육 대상은 춘천 소재 기업 관계자 30명이다. 선착순으로 신청받되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 관계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자와 기업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기업지원과 또는 KOTRA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해외 온라인시장 진출을 희망하면서도 입점과 판매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며 “지역 기업이 해외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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