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곳 선정
기술력·장비 갖춘 전문업체 선정…3년간 급수공사 수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7 11:30:17
[뉴스앤톡] 익산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2026년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급수공사 대행업자 지정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관 파열과 같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상·하수도설비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2029년 6월까지 3년간 익산시 전역의 급수공사와 수도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누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행업자 지정을 통해 수도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상수도는 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선정된 대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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