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실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으로 ‘행복한 청도 아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5 11:25:37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뉴스앤톡]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월 14일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장, 교사, 조리종사자,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식품안전 메시지 전달 캠페인으로, 식품안전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널리알리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식품안전 관련 피켓과 구호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 대상의 역할에 맞춘 맞춤형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조리종사자에게는 위생관리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은‘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센터의 주요 활동 내용을 반영한 구호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위생은 기본, 안전은 필수”, “안전한 급식, 행복한 청도 아이”, “우리는 오늘도, 식품안전 실천 중!”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식품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를 통해 식품의 이상 징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지숙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대구한의대학교 교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와 교직원, 조리종사자가 함께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상 속 위생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위생·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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