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대응력 높인다
호우·강풍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재난관리 체계 및 피해 대응 방안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11:25:29
[뉴스앤톡] 영통구는 지난 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부서별 재난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부서장, 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계획 ▲침수 취약지역 관리 ▲재난안전시설 점검 ▲비상근무 체계 운영 ▲재해 우려지역 예찰 강화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대책 등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지하주택, 급경사지, 배수 취약구간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구는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현장 관리와 상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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