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산림 병해충 방제 대책본부 운영..."건강한 숲" 만들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1 11:25:30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가 관내 산림과 녹지대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인 수목 병해충 방제 작업에 나선다.
구는 6월부터 자체 선발한 '병해충방재단'을 본격 가동해, 미국흰불나방, 진딧물 등 여름철 주요 수목 병해충에 대한 예찰 및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잦은 호우와 기온 상승으로 인해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구는 공원과 녹지대, 가로수길에 심어진 벚나무, 이팝나무 등 주요 조경수목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선제적 예찰 활동을 강화해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적인 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철저한 집중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관내 수목을 건강하게 보호하겠다"라며 "시민들이 녹지 공간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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