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말복 맞이 경로당 수박나눔 및 삼계탕 오찬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11:25:02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말복 맞이 경로당 수박나눔 및 삼계탕 오찬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8곳에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매교동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자율방범대장 등 관계자들과 지역 봉사자들은 관내 경로당 8개소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특히 수박 전달에 이어 매교역푸르지오SK뷰 제2경로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오찬을 함께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매교역푸르지오SK뷰 제2경로당 관계자들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했고, 어르신들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정이 담긴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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