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팔색조봉사단의 복날 맞이 삼계탕 50그릇 기부에 감사 전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11:25:16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3일, 팔색조봉사단이 복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만든 삼계탕 50그릇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삼계탕 50그릇은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며, 삼계탕을 지원받은 주민들은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제공해 준 팔색조봉사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팔색조봉사단 봉사자는 “복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색조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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