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개학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31 11:25:45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개학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실시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28일 여름방학 마무리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남수원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등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과 세류2동 직원 등 10여 명은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남수원초등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의 이용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업소에는 즉시 부착하도록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희애 세류2동장은 “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세류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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