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추가 지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11:25:31
[뉴스앤톡] 의정부시는 5월 6일 ‘2026년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추가 지정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위원회에는 2개 기관이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을 신청했다. 시는 기관 운영 능력과 인력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더올림아동청소년발달센터와 반디아동청소년발달센터가 의정부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신규 제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총 7개소의 제공기관을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서비스 이용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대기 완화와 서비스 접근성 향상, 권역별 돌봄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청소년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선정 결과에 따라 6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