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1동,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집중 점검 실시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으로 어르신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8 11:30:24

▲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뉴스앤톡]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7월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집중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수택1동 관내 경로당 13개소이며, 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3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환경 관리 상태를 비롯해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무더위 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무더위 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예방 홍보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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