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종대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1분기 성과 보고 및 2분기 특화 사업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4 11:30:26

▲ 여주시 세종대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앤톡] 여주시 세종대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에 추진된 주요 복지 사업들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분기 민관 협력 특화 사업인 ‘시원한 인견이불 지원 사업’과 ‘취약계층 튼튼 안전바 설치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세종대왕면 지사협은 지난 1분기 동안 ▲독거어르신 유제품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설맞이 ‘세종愛(애) 돼지고기 선물 세트’ 지원 ▲보행 불편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꽃길만 걸으세요’ 사업 등을 전개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노규남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이 실버카와 생필품 지원에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2분기에도 인견이불 지원과 안전바 설치 등 우리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 덕분에 1분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협의체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종대왕면을 만들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 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복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세종대왕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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