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치매돌봄 기억사랑지킴이 역량강화교육 실시

치매 돌봄 전문성 높여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7 11:30:19

▲ 구리시, 치매돌봄 기억사랑지킴이 역량강화교육 실시
[뉴스앤톡] 구리시는 치매 환자에 대한 돌봄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7월 6일 ‘치매돌봄 기억사랑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일‘치매돌봄 기억사랑지킴이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치매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실버인력뱅크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치매 도우미(서포터즈) 38명으로, 7월 6일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교육했으며, 7월 9일에는 보건소 지하 대강당에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6일에는 월례 회의와 함께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인지 활동 실습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했다.

이어 7월 9일에는 의약품 안전관리 교육을 비롯해 치매 환자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돌봄을 위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돌봄 인력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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