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학생교육문화관, 도의원과 협력 방안 논의
22일 평생교육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 계획 설명… 지역협력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1-22 11:25:42
[뉴스앤톡] 부안학생교육문화관은 시설 재구조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22일 부안지역 도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조성된 교육·문화 공간을 기반으로, 부안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 및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평생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진 관장은 △재구조화 사업으로 개선된 시설 현황 △2026년 평생교육 운영 계획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역 수요에 기반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추진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다문화·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교육·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확대해 부안 전 지역에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기 의원, 김슬지 의원과 함께 문화관의 주요 사업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화관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박수진 관장은 “재구조화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부안지역의 교육력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교육·문화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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