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금은모래작은미술관' 8월 대관전시 '순우리말 손글씨전' 개최
전시는 8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금은모래작은미술관'에서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11:25:18
[뉴스앤톡]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운영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2026년 8월 19일, ‘순우리말 손글씨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캘리그라피가 주관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 대관전으로, 순우리말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총 11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해 익숙한 단어부터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우리말까지 다양한 소재를 손글씨로 풀어냈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서체와 구성을 통해 단어가 지닌 뜻과 분위기를 담아내며, 관람객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캘리그라피는 손글씨에 글자의 형태와 배열, 선의 굵기와 흐름을 더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먹과 색채, 여백, 그림 요소 등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손글씨가 지닌 시각적 매력과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우리말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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