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빙상(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 '동두천 출향인사' 최종 낙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11:25:18

▲ 동두천시청
[뉴스앤톡] 2026년 빙상(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를 이끌 감독 및 코치진 일부가 우리 시 출향인사로 최종 선임됐다.

이번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최재봉” 감독은 2003년 동두천시청 빙상단에 입단 후 ▲ 2003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 2007년 창춘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000m 동메달 획득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스포츠토토빙상단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장비담당으로 대표팀에 합류한 “조상현” 코치는 동두천 출신으로서 ▲ 사동초등학교 졸업 ▲ 동두천중·고등학교 졸업 ▲ 2011년 동두천시청 빙상단 입단 후 전국체전 대회 등에서 입상했으며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의 장비를 책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팀을 이끌게 된 코칭스태프에 우리 시 출향인사가 발탁돼 매우 뜻깊다”라며 “우리 시 빙상 소속 선수 2명(안현준선수, 차민규선수)도 최근 국가대표로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게 된 만큼, 이들이 함께 발휘할 동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