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가을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진 ‘마시안 노을 놀이터’ 성황리 개최
아름다운 마시안해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1:30:31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7일 마시안해변 갯벌체험장 앞에서 ‘마시안 노을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벌룬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단체 앙상블 ‘연’, 버스커 ‘레드로우’, 어쿠스틱 밴드 ‘경인고속도로’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공연 후반에는 폭죽이 터지며 가을 해변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씨글라스 마그넷, 슈링클스 키링, 만년 스탬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행사 사진을 ‘영종구’, ‘마시안갯벌체험장’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방문객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명소를 자연스럽게 홍보했다.
구는 앞으로도 마시안해변 등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주민·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마시안해변의 아름다운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음악과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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