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공신 강성태 초청 학습 전략 특강 성료

학생·학부모·교원 300여 명 참여, 자기주도 학습 습관과 실천 전략 공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5 11:30:23

▲ 보성교육지원청, 공신 강성태 초청 학습 전략 특강 성료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은 7월 8일 채동선 음악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공신 강성태 초청 학습 전략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대표 학습 멘토인 공부의신 강성태 대표가 강사로 나서 '수포자에서 성취자로, 공부 습관을 바꾸는 현실적 전략과 동기 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성태 강사는 자신의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성적 향상의 핵심은 특별한 재능이 아닌 꾸준한 공부 습관과 실천력에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SNS에 소비되는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백지복습 방법, 오답노트 작성법, 집중력을 높이는 학습 습관 등 학교생활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늘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알게 됐다",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부터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강에는 학부모와 교원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호범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도전할 수 있는 힘은 올바른 학습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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