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와 함께 건강한 내일을!” '고혈압·당뇨 예방교실' 운영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부터 건강 요리·뇌 건강까지‥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1:25:29

▲ 고혈압 당뇨 예방교실 운영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영종구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교실은 만성질환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수치를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알고-먹고-움직이는 건강관리’를 주제로 ▲고혈압·당뇨 예방교육(10월 14일) ▲건강 음식 만들기(10월 21일) ▲뇌 건강 및 신체활동(10월 2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차에서는 고혈압·당뇨병의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의미와 건강수치 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두 번째 회차에서는 통오이김밥 만들기를 통해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익힌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브레인 명상, 뇌호흡, 밴드 스트레칭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가벼운 신체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평소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예방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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