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 퇴근 후 함께하는 환경 지킴이 ‘야(夜)한 플로깅’ 성료
제18회 계양구청 가을꽃 전시회 현장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1:30:30
[뉴스앤톡]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제18회 계양구청 가을꽃 전시회’가 열린 계양구청 일원에서 제6회 ‘야(夜)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야(夜)한 플로깅’은 낮 시간대에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도 퇴근 후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등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6회 운영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90명으로 지난해보다 99명(약 20%) 증가했다.
이날 봉사자 96명은 구청 주변과 가을꽃 전시회 행사장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전시회를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에도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나누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센터 관계자는 “야(夜)한 플로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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