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제2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심의안건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1:25:07
[뉴스앤톡] 삼척시가 오는 11월 ‘2026년 제2회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함에 따라 2026. 10. 12.부터 11. 11.까지 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한 고충민원 접수를 받는다.
‘삼척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전직 4급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추천자로 구성된 위원회로, 지난 6월에 개최된 제1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총 6건의 접수 안건에 대해 현장조사와 재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의견표명 2건, 심의 안내 1건, 부서 이송 2건, 기각 1건을 심의했다.
삼척시청 및 그 소속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하여 주민의 권리 및 이익을 침해당한 삼척시 주민은 삼척시청 감사법무실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안건에 대해서는 심의를 진행한 후 처리결과에 대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시선에서 고충을 살피고 공정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