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코레일·코레일유통,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 '맞손'

오는 23~24일, 익산역 광장서 '자활생산품 판매장터'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1:30:49

▲ 익산시·코레일·코레일유통,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 '맞손'
[뉴스앤톡] 익산시가 코레일, 코레일유통과 손잡고 추석 귀성객이 오가는 익산역에 자활생산품 판매장터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익산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판매장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민과 귀성객에게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익산시와 코레일이 협력해 마련했다.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익산역 광장을 판매 공간으로 활용해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판로를 넓힌다는 취지다.

장터에는 익산지역자활센터와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한다.

익산지역자활센터는 호두과자와 마룡이빵, 튀일 등 먹거리를 판매하고,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가죽공예품과 패브릭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시민과 귀성객이 지역 자활생산품을 직접 접하고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도 코레일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자활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영숙 익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생산품을 시민과 귀성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판매 공간 마련에 협력해 주신 코레일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터가 자활생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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