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1:30:33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는 가야1동주민센터와 사랑의열매 행복봉사단(회장 배금향)13명과 함께 추진했다.
해당 가구는 1인 여성가구로 가정 내 진입을 하기 힘들고, 이웃들의 통행에 위협이 될 정도로 고물이 적재되어 있었다. 12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안전한 생활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대상자는 “내가 이런 쓰레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치워달라고 하는 게 미안했는데, 속시원하게 치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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