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배움과 책이 어우러지는 시민 축제 열린다

‘모두의 배움, 2026 논산시 평생학습축제&도서문화제’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1:25:18

▲ 평생학습축제&도서문화제 포스터
[뉴스앤톡] 논산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논산시 온담(평생학습관)과 논산열린도서관 일원에서‘모두의 배움, 2026 논산시평생학습축제 & 도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열리는 평생학습축제에서는 무대행사와 평생학습 발표회,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나눈다.

현장에는 35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과일 모찌 만들기 등 평생학습관(온담)의 4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느끼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논산열린도서관 4층 옥상 천문대에서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 관측, 천체 이야기, 태양 관측 카드 만들기 등 천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한다. 어린이와 시민들이 태양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도서문화제에서는 요조 작가, 김미소진 그림책 작가,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야외 서점, 공연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야외 서점에는 독립출판사와 지역서점 등 22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책과 창작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마술공연과 마리오네트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등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풍성한 즐길 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고, 책과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독서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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