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운영
공공기관·복지시설 등 맞춤형 교육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1:25:28
[뉴스앤톡] 천안서북소방서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와 환절기 기온 변화에 따른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에 대비해 9월부터 10월까지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소방서는 10월 말까지 공공기관,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관내 9개소를 찾아가 대상별 맞춤형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는 기도 폐쇄 대처법인 ‘하임리히법’과 기초 심폐소생술을, 노인복지시설에서는 심뇌혈관 질환 전조 증상 인지법을, 공공기관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흉부압박 실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최길재 서장은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인 4분 이내 초기 대처가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지속해서 방문해 시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주저 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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