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행운! 아이들의 선물이 되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에 핀 따뜻한 나눔
이귀선 화서1동 주민자치위원, 배롱나무축제 1등 경품인 65인치 TV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4 11:25:23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 이귀선 위원은 12일 화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65인치 TV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TV는 ‘제4회 화서1동 아롱다롱 배롱나무축제’ 경품 추첨에서 1등 경품으로 마련된 물품이다. 축제 현장에서 경품에 당첨된 이귀선 위원은 이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대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뜻깊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장, 이귀선 주민자치위원, 구연주 화서1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부된 TV는 화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시청각 교육,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가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귀선 주민자치위원은 “축제에서 뜻밖에 얻은 큰 행운을 우리 마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더 즐겁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 아롱다롱 배롱나무축제’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마을 축제로,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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