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통학버스 합동점검으로 지키는 아이들의 ‘생명벨트’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1:30:30

▲ 수원시 팔달구, 통학버스 합동점검으로 지키는 아이들의 ‘생명벨트’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찰서(장안·권선·팔달·영통),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운전자 안전 의식을 높이고 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팔달구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대상은 총 6대로, 전체 통학버스 31대 중 19.3% 이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장치 안전 여부 ▲어린이하차확인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상태 등이다.

최영문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오르는 통학버스의 계단 하나, 좌석의 안전띠 하나가 아이들의 ‘생명벨트’와 같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등·하원길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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